안녕하세요!
베이짓 인사드립니다

요즘 날이 더워지고 있는데요
저는 이렇게 더워지는 날이 되면 생각나는 빵이 있는데 바로 공갈빵이에요.
이 말도안되는 빵은 겉보기에는 크고 빵빵해 보이는데
막상 집어들고 먹으려고 하면 팍! 하면서 깨지는 속이 비어있는 모습에
눈과 입에서 물이 주륵! 흘러 내리죠.

특히 그 같이먹자는 아이스크림과 조합해서 먹으면
속았다는 기분도 잠시 입에선 광란의 파티가!!!

이렇게 먹다보니 이 공갈빵 한번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에 찾아보게 되었는데요.
그럼 공갈빵의 역사 한번 알아 보시죠.
공갈빵의 역사
공갈빵은 겉이 바삭하고 속은 텅 비어있는 독특한 식감의 빵으로 마치 뻥튀기처럼 부풀어 오른 모습이 참...
이 공갈빵의 정확한 기원은 사실 명확하게 밝혀져 있지는 않다고 하는데 몇가지 흥미로운 썰이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가장 유력한 설 중 하나는 중국 산둥지방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다른 곳에서는 산동성이 아니라 요녕성의 대련의 쉐이스잉이라고 합니다.)
중국의 대표적인 빵 중 하나인 만두와 함께 기원이 꽤 오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공갈빵은 한 왕의 요리사가 재료를 잘 못 사용하여 실수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고
또는
밀가루가 귀했기에 적은 양의 밀가루로 빵의 부피를 크게 만들어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런 빵이 우리나라에 건너와 "공갈빵"이 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추측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공갈빵이 처음 대중화가 된 곳은 복래춘이라는 중국 전통과자점에서
"공갈빵"이라는 이름을 처음 사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공갈빵의 매력
공갈빵은 겉보기에는 평범하지 않은 공기를 파는 빵과 같지만 여러가지의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삭함과 쫄깃함, 달콤함과 고소함이 매력인 빵인과 동시에
어렸을때 불량식품같이 즐겨먹던 간식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즐겨먹을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지 않을까 싶어요!
앞에서 말했듯이 아이스크림 특히 투게더! 정말 궁합이 좋은거 같았어요!
그리고 다른 방법으로는 꿀이나 시럽을 발라서 먹거나 하는거죠
공갈빵 자체가 과자같은 느낌이라 부셔서 먹지만 이런 방식으로 여러가지 조합을 하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거죠!
여러나라의 공갈빵
더 찾아보니까 공갈빵과 비슷한 빵들이 있어서 추가해봤습니다.
인도음식 바뚜레
터키/아랍권 라바쉬
이집트 에이시 샴시
등등 많은 세계의 나라들에서도 보이더라구요!
이처럼 공갈빵은 단순한 빵을 넘어, 독특한 식감과 맛, 그리고 재미를 선사하는 매력적인 빵이라는 것입니다
혹시 공갈빵을 드실 기회가 있으시면, 그 빈 공간을 매력으로 생각하고 드시는건 어떠실 까요?
여기까지 베이짓의 공갈빵의 역사구요!
다음에도 다른 빵의 역사를 들고 다시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공갈빵의 유래부터 맛있는 먹는 방법 - 차이나타운 공갈빵 맛집 복래춘
'공갈빵'을 아시나요? 얼마전 TV(미우새)에 집에서 공갈빵을 만드는 것이 나왔는데 그 이후에 집에서 만들어 먹는 분들도 많아 졌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공갈빵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
bada101.com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key=20081221.88001041152
‘공갈빵’을 아시나요!
`공갈`이라는 말이 있다. 무서움을 느끼도록 윽박지르거나 을러대는 것을 뜻하는데, 경상도에서는 거짓말을 뜻하는 말로 쓰인다. `공갈`과 `빵`이 결합해 `공..
www.kookje.co.kr
https://blog.naver.com/spindraw/222657966679
신포동 - 산동공갈빵과 가업 잇기
눈이 9할 인간은 어떤 물건의 가치를 평가하기에 앞서 오감을 활용하여 정보를 입수한다. 이때 오감 중 시...
blog.naver.com
https://namu.wiki/w/%EA%B3%B5%EA%B0%88%EB%B9%B5
공갈빵
길거리 식품 의 일종. 가끔 전문 제과점에서도 판다. 유래는 중국 음식 으로, 국내에는 인천 차이나타운
namu.wiki
https://ncms.nculture.org/long-standing-shops/story/12260
100년 전통의 중국식 제과점, 인천 복래춘
인천광역시 중구 선린동 차이나타운에는 ‘복래춘’이라는 중국식 제과점이 있다. 복래춘은 4대째 100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곡사충 씨가 복래춘의 4대 대표로서 가업을 잇고
ncms.nculture.org
'제빵의 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시간을 담은 달콤함, 단팥빵의 놀라운 역사 (0) | 2025.02.2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