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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의 역사

휘낭시에 : 작은 금괴가 가진 흥미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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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베이짓 인사드립니다~~

 

이번에는 우리나라에서 구움 과자 하면 생각나는 

휘낭시에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이 작은 금괴 모양의 과자가 어떻게 탄생하고 지금의 이름을

가지게 되었는지, 그 숨겨진 이야기를 파헤쳐 보겠습니다.

그럼 지금!! 시작합니다~

 

 

설 1 : 바쁜 증권가 파티시에의 기지(가장 유력한 이야기)

Gemini로 만든 이미지

19세기 후반 파리의 라슨(Lasne)이라는 파티시에에게서 시작됩니다.

그의 제과점은 당시 파리의 금융 중심지인 라 보스(La Bourse), 즉 증권 거래소 근처에 있었죠.

이곳은 항상 주식 거래인들로 북적이고, 이들은 빠르게 점심을 해결하거나

잠시 휴식을 취하며 간단한 간식을 찾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문제는 당시 일반적인 케이크나 빵은 부스러기가 많이 떨어지고,

먹다가 손에 묻어 옷을 더럽힐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정장을 차려입고 중요한 서류를 다루는 증권 거래인들에게는 여간 불편한 게 아니었겠죠?

 

그래서 라슨은 이러한 고객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생각했고,

방문객 케이크라는 아몬드 케이크에 주목했다고 합니다.

 

수녀원에서 만들던 방문객 케이크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몇 가지 변화를 주었는데

 

1. 케이크의 모양을 직사각형으로 변형

 

2. 일반 버터 → 태운 버터

 

3. 레시피를 수정한 과자는 모양이 금괴를 닮았고,

주 고객층이 금융업에 종사하는 사람들,

즉 Financiers(금융인)이었기에 자연스럽게

'휘낭시에'라는 이름이 붙어졌다는 이야기가 가장 유력합니다.

이 과자는 금융인들 사이에서 순식간에 입소문을 타고

이 과자를 먹을 때 금융인들은 '우리 금괴나 먹으러 갈까?'라는

농담이 있었을지도 없었을지도 모르죠

 

설 2 : 수녀원의 '방문객 케이크'

출처 : 데일리푸드 "프랑스에서 만들고 세계에서 인기 폭발한 디저트"

또 다른 설은 휘낭시에의 원형으로 알려진 방문객 케이크 자체에 초점을 맞춰서 이야기합니다.

이 케이크는 17세기 프랑스 로렌 지방에서 유래한 요리로 방문 수녀회들의 수녀들이 처음 개발하였고,

이때는 방문수녀의 프랑스어인 비스탕딘이라는 명칭으로 휘낭시에를 '비스탄딘'이라 부르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 과자는 구울 때 직사각형틀을 사용하면서 굽기 때문에 금괴처럼 보여

피낭시에(프랑스어로 금괴, 재정을 뜻함)라고 하며 증권가에 널리 퍼지게 되며

그로 인해 19세기부터 인기를 얻었다고 전해집니다.

설 3 : 단순한 마케팅 전략?

일부에서는 '휘낭시에'라는 이름이 단순히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었다고 보기도 합니다.

이 과자를 만든 라슨의 마케팅이라고 보기도 합니다.

금괴 모양과 금융인들을 연상시키는 이름을 통해 특정 고객층에 어필을 하려는 의도였다는 것이죠.

뭐 이 세 번째 설은 첫 번째 설과 같이 이루어졌다고 보시는 게 타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세 가지의 이야기가 가장 대표적인 휘낭시에의 유래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첫 번째 두 번째는 확실히 유래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 같지만

세 번째 설은 오늘날에 휘낭시에를 보며 라슨의 마케팅 측면을 이야기하는 것 같기도 해요!

 

마무리하며

 

어떤 설이든, 휘낭시에가 19세기 파리의 금융가에서 탄생하여

바쁜 사람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발전해 왔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오늘날 휘낭시에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구움 과자로 자리매김했죠.

그리고 초콜릿, 녹차, 무화과 등 여러 가지 맛으로 만들어지고,

집에서도 직접 만들어 먹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는 이때

친구들과 휘낭시에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어떠실까요?

저는 다음에도 재미있는 이야기 가지고 와서 이야기하겠습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https://m.blog.naver.com/cafediaaz77/223058076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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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wikipedia.org/wiki/%ED%94%BC%EB%82%AD%EC%8B%9C%EC%97%90#cite_note-7

 

피낭시에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피낭시에(프랑스어: financier)는 프랑스의 조그만 아몬드 케이크 빵이다. 작은 틀에 구워 버터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며,[1][2] 밝은 달걀껍질 모양에 바삭하면

ko.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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